9월 17일(목) 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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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62회 작성일 26-09-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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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중앙은행(BOT), 비은행권 대출 감독과 이자율 규제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
위타이 라따나껀 태국 중앙은행(BOT) 총재는 급성장 중인 비은행 금융사에 대한 감독과 이자율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내 비은행권 대출 규모는 2021년 2,800억 바트에서 최근 4,700억 바트로 5년 만에 급증하며 금융 시스템 내 비중이 크게 확대되었다.
BOT가 추진하는 3대 핵심 점검 및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목적 외 고금리 적용 단속: 일부 비은행 금융사가 일반 개인신용대출(최고 금리 25%) 대신, 사업 자금 목적의 나노 파이낸스(최고 금리 33%) 라이선스를 남용하는 관행을 시정한다.
고객의 실제 자금 용도 확인 없이 33%의 고금리를 일괄 부과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신용카드 장기 부채 전환: 장기간 최소 금액만 결제해 온 만성 신용카드(금리 16%) 채무자의 부채를 금리 8~10% 수준의 5~7년 만기 장기 대출로 전환해 이자 부담을 완화한다.
-자동차 담보 대출 금리 현실화: 차량 등록증이라는 확실한 담보가 존재하고 부실채권(NPL) 비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무보증 대출로 분류돼 고금리가 적용되던 자동차 담보 대출의 금리를 실제 위험도에 맞게 하향 조정한다.
업계 주요 기업인 므앙타이 캐피탈(MTC)의 빠리탓 팟차라차이 최고경영자는 BOT의 규제 강화 조치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가 업계 표준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를 구축하며, 소비자 보호 채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비은행권의 성장은
시중은행에서 소외된 무소득 증빙자들을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구제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MTC는 최근의 경제 불확실성과 소폭 상승한 NPL 비율을 반영해 대출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액 채무자에 대한 한도 설정 및 대출 목적 확인을 엄격히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2026년 대출 성장 목표치를 기존 10~15%에서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2066881
▶ 태국, 글로벌 최저한세 정보교환 협정 가입… 2027년 첫 정보교환 추진
태국은 다국적기업에 대한 글로벌 최저한세(Global Minimum Tax)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GloBE 정보교환을 위한 다자간 권한당국간 협정(GloBE MCAA)」에 서명했다.
* 태국 내각은 지난 6월 16일 협정 참여를 승인, 에크니티 재무장관이 협정에 서명함 (OECD는 9월 8일 태국의 협정 가입 사실을 공식 발표함)
GloBE MCAA는 글로벌 최저한세 적용 대상인 대규모 다국적기업의 GloBE 정보신고서(GIR) 관련 정보를 국가 간 교환하기 위한 협정으로,
기업의 국가별 중복 정보제출 부담을 줄이고 세무당국 간 정보공유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태국은 ’27년 12월까지 다른 협정 가입국과 첫 GIR 정보교환을 시작할 예정임)
태국은 앞서 2024년 추가세(Top-up Tax) 긴급칙령을 제정했으며, 해당 법령은 '24년 12월 26일 관보에 게재돼 '25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되고 있다.
* 적용 대상은 직전 4개 회계연도 중 최소 2개 연도에서 최종 모기업의 연결재무제표상 매출액이 7억 5,000만 유로 이상인 다국적기업 그룹이며
해당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는 국가의 실효세율이 15% 미만인 경우 15%에 도달하도록 추가세를 부과하는 방식임
태국의 추가세 제도는 크게
① 국내최저추가세(Domestic Minimum Top-up Tax), ② 소득산입규칙(Income Inclusion Rule), ③ 저율과세이익규칙(Undertaxed Profits Rule)의 3가지 방식으로 구성된다.
국내최저추가세는 태국에서 발생한 다국적기업의 저율과세 이익에 대해 다른 국가에 앞서 태국이 추가세를 징수할 수 있도록 하며,
소득산입규칙은 태국 소재 모기업의 해외 자회사가 15% 미만의 실효세율을 적용받는 경우 태국에서 추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0328/thailand-signs-up-to-global-minimum-tax-agreemen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에어아시아, 한국의 강화된 입국 정책 K-ETA(전자여행허가제) 등으로 태국인 승객 줄고, 유가 급등 등으로 돈므앙-인천 노선 중단하기로, 태국인들은 중국·일본으로 향해
타이에어아시아는 한국의 강화된 입국 정책 K-ETA(전자여행허가제)로 큰 영향을 받아 12년간 운항해 왔던 돈므앙(방콕)-인천 직항 노선을 10월 25일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관광객들은 비자면제 혜택을 받아 중국,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추세이다.
초창기 돈므앙-인천 노선은 타이에어아시아X가 주로 중대형 기종인 에어버스 A330을 투입해 운항했다.
이후 경영 개편을 거쳐 타이에어아시아(FD)가 운항을 맡게 되면서 에어버스 A320과 같은 소형 기종으로 변경해서 운항하다가, 결국 직항 노선이 완전 중단되었다.
올해 2분기 회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23억 2,600만 바트(약 954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타이에어아시아 항공사는 사업 전략을 급하게 조정해 비용이 많이 드는 노선을 폐지하고 수익성이 높은 노선의 마케팅 및 운항 횟수 증대에 집중했다.
이후 타이에어아시아는 CLMV 국가(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로의 적극적인 확장을 추진했으며, 현재 이 지역들은 매출과 승객 수의 25%를 차지하는 최대 해외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시에, 타이에어아시아는 인도, 중국,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인천과 같이 승객 수가 감소하고 경쟁이 치열한 노선들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
돈므앙-인천 노선 운항 취소 결정의 주요 요인은 크게 세 가지 이유로 요약된다.
첫째, 유가 급등과 장거리 항공편: 한국행 장거리 항공편은 거의 6시간에 달하는 비행시간으로 막대한 연료를 소모하며, 좌석당 평균 비용이 33%나 상승했다.
이로 인해 장거리 항공편의 수익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둘째, 태국 관광객의 여행 행태 및 트렌드 변화: 한국의 강화된 K-ETA 출입국 심사 제도로 인해 태국 여행객과 관광객들은 여행지를 중국이나 일본 등 상승세를 보이는 다른 국가로 바꾸고 있다.
셋째, 치열한 경쟁과 레드오션 시장: 한국행 항공 노선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에 연료비 상승분을 상쇄하기 위해 항공권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운항하는 저가 항공사들과 가격 경쟁을 해야 하는 한편, 지나치게 가격을 인상하면 풀서비스 항공사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 언론은 태국인 방한관광객 감소 추세를 보이는 통계를 공개했는데, 한국인 관광객은 여전히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순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과거 한국의 서울신문은 관광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입국 정책의 모순적인 양상을 분석한 자료를 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K-ETA에 대한 불만이 방한관광에 악영향을 미쳤다.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에만
최소 91건의 태국 단체 관광객이 한국 방문을 취소했으며, 이는 총 9,947명의 관광객 감소로 이어졌다고 한다.
K-ETA가 유효한 신분증을 소지한 VIP 및 기업 단체, 심지어 대규모 인센티브 여행 단체의 입국을 불허하면서 호텔과 항공권 비용 손실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관광객들이 비자 없이 방문 가능한 일본이나 대만으로 눈을 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2023년 12월 태국 전 관광체육부 장관 부인과 가족들이 K-ETA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사건이 포함된다.
게다가 2025년 방한 예정이던 4,000명의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이 1인당 약 1만원인 K-ETA 수수료가 발생하자 한국 여행을 취소한 사례도 발생했다.
코로나-19 이전 태국인 관광객들은 아세안 국가 중 방한 관광객 수 1위였다.
그러나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태국 관광객 수는 203,159명에 불과해 아세안 국가 중 4위로 떨어졌으며, 이는 2019년 대비 57.2%의 회복률에 그친 수치이다.
반면,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여전히 4위를 차지했하고 있다.
한편, 태국 관광체육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1월 3일 기준 태국은 2,908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1조 3,600억 바트(약 56조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이 중 한국인 관광객은 약 154만 명으로, 중국(575만 명), 말레이시아(418만 명), 인도(172만 명)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따라서 타이에어아시아는 2026년 수익성이 더 높은 국내선과 CLMV 국가에 집중하기 위해 전체 항공기와 자원을 재배치하는 자원 관리 계획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ยกเลิกเที่ยว ดอนเมือง-อินชอน เซ่น K-ETA คนไทยซบจีน-ญี่ปุ่น / Prachachat, 9.1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6741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아누틴 태국 총리,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 관련 iLaw 대표 명예훼손 고소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2024년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과 자신을 연관 지은 발언과 관련해
시민단체 iLaw의 잉칩 앗차논(Yingcheep Atchanont) 대표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법원에 고소했다.
* 이번 소송은 잉칩 대표가 지난 7월 21일 의회에서 인터뷰를 통해 아누틴 총리가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에 연루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한 것에서 비롯됐으며, 아누틴 총리 개인 명의로 제기됨
아누틴 총리 측 법률대리인은 해당 주장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번 소송은 발언의 사실 여부와 선의에 따른 발언인지를 법원의 판단을 통해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다만 금전적 손해배상은 청구하지 않았으며 비판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 태국 형사법원은 12월 14일 사건의 성립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예비심리를 진행할 예정임
이번 소송은 지난 9월 14일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가 2024년 상원의원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담합 의혹과 관련해 현직 상원의원 26명을 포함한
77명을 대법원 선거사건부에 회부하기로 결정한 다음 날 제기됐으나, 아누틴 총리 측은 두 사안 간 연관성을 부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0138/anutin-files-defamation-lawsuit-against-ilaw-chief?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의 3단계 EV 세제 개편, 아세안 판도 바꾼다… "태국은 중국, 베트남은 일본" 거점으로 양분된다는 전망 나와
태국 정부가 자국 내 전기차(EV) 생산 및 부품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3단계(3 Tier) EV 소비세 구조를 도입한다.
이로 인해 아세안 지역의 전기차 생산 거점이 태국(중국 브랜드)과 베트남(일본 브랜드)으로 명확히 양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3단계 EV 세제 개편의 핵심
현지 부품(Local Content) 사용률이 높은 국내 생산 기업에게는 최저 세율(0% 수준 권장)을 적용하는 반면, 현지 생산 계획 없이 완성차를 수입하는 기업에는
최고 세율(31~39%)을 부과한다. 이는 완성차 수입을 '틈새시장(Niche Market)'으로 축소시키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태국 내 공장 설립을 강제하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 아세안 생산 기지 양분화 (Dual Hubs)
-태국 (중국 EV 거점): 강력한 세제 혜택과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주요 아세안 생산 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베트남 (일본 EV 거점): 태국보다 앞서 현지화 정책을 펼친 베트남은 저렴한 생산 비용과 투자 혜택을 무기로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향후 베트남에서 생산된 일본 EV나 부품이 육로를 통해 태국으로 수입될 수 있다.
■ 소비자 영향 및 향후 과제
수입 EV에 대한 고관세가 서민층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태국 정부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100만 바트(약 70~80만 바트 권장) 이하의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EV 현지 생산을 독려해야 하며, 최대 병목 현상인 충전소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번 세제 개편은 단순한 세수 확보 차원을 넘어, 아세안 내 전기차 공급망과 투자 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trade-agriculture/669124
▶ 태국 출생아 수 급감… 저출산 대응 위한 범정부 협력 촉구
태국 하원 사무처가 최근 개최한 ‘출생위기와 인구의 질적 과제(Birth Crisis and Quality Concerns)’ 포럼에서
정부·학계·민간기업·지방정부 및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종합적인 저출산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태국 정부는 출산 자체를 장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 아동의 건강과 교육, 향후 노동시장 진입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포괄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보건부는 임신 전 건강관리와 안전한 출산, 산모·영유아 지원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중점을 두고, 사회개발인간안보부는
아동의 학습·생활·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적 불평등 완화를 위한 가족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할 방침임
특히 태국의 등록 출생아 수는 2015년 73만 6,352명에서 2024년 46만 2,240명으로 9년간 약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이미 노동집약적 산업과 중소기업(SME)의 인력 확보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향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줄어들면서 생산능력과 기업 비용, 산업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함
이에 태국 정부 관계자들은 보건·교육·과학기술·산업·사회복지 정책을 연계해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노동인구의 건강과 역량을 함께 높이는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0283/nation-must-act-as-birth-rate-tumbl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육상운송국, 일부 시외버스 요금 인상 승인… “유가 폭등 감당 못해”
태국 육상운송국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수업계의 경영난을 덜기 위해 9월 15일부로 일부 시외버스 노선의 요금 인상을 승인했다.
주요 노선별 요금 변동 및 현황은 다음과 같다.
-뜨랑-푸껫 노선 버스: 기존 293바트에서 310바트로 17바트 인상
-사뚠-푸껫 노선 버스: 기존 419바트에서 449바트로 30바트 인상
-뜨랑-핫야이 노선 미니밴(롯뚜): 당국의 지시를 대기 중이며 현재 요금 동결
운수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형 버스의 왕복 유류비는 7,000~8,000바트, 미니밴은 2,000~3,000바트에 달해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
반면 경기 침체로 여행객 등 승객 수가 급감하면서 일부 노선은 적자 운행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미니밴의 배차 대기 시간은 기존 2일에서 3~4일로 늘어나는 등 타격을 입고 있다.
버스 및 미니밴 운전기사 등 업계 종사자들은 정부에 실질적인 유가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물가 상승에 따른 임금 인상 등 경제 상황을 고려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98044
▶ 태국 기업, AI 투자 확대 전망… 실무 활용·수익성 제고 본격화
SAP가 실시한 ‘SAP Value of AI 2026’ 조사에 따르면, 태국 기업들은 AI를 단순한 시험·도입 단계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업무와 의사결정에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단계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13개국 기업 경영진 2,6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 가운데 태국 응답자는 200명임 (현재 태국 기업의 평균 업무 중 24%에 AI가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2년 내 42%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태국 기업의 평균 AI 투자액은 현재 1,830만 달러(약 6억 290만 바트)로 조사됐으며 향후 2년간 투자 규모가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 AI 투자수익률(ROI)도 현재 18%에서 향후 2년 내 35%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 평균 투자수익 규모는 350만 달러(약 1억 1,530만 바트)에서 880만 달러(약 2억 8,990만 바트)로 확대될 전망이다.
AI 활용 확대에 따라 인력과 데이터 역량 강화도 주요 과제로 부상, 태국 기업의 72%가 기존 직원의 AI 관련 업스킬링·리스킬링을 계획하고 있으며 57%는 현재 자사의 데이터가 AI 활용에 준비돼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AI 활용을 효과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인력 역량이 충분히 준비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13%, 관련 프로세스와 관리체계가 충분히 갖춰졌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9389/thai-businesses-expect-ai-investment-and-returns-to-accelera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바트화, 미 연준 금리 인상 여파로 약세… 달러당 33.38~33.40바트 기록
카시콘 연구센터(Kasikorn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17일 오전 태국 바트화 환율은 전일 종가(33.28바트) 대비 약세를 보이며 달러당 33.38~33.40바트를 기록했다.
금일 예상 환율 변동 범위는 33.30~33.50바트로 전망된다.
이번 바트화 및 아시아 주요 통화 약세의 핵심 원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이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 인상해 3.75~4.00%로 끌어올렸으며,
점도표(Dot Plot)를 통해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물가 상승세가 여전히 높고 목표치인 2% 달성이 예상보다 지연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또한 연준은 미국의 경제성장률(GDP)과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하고 실업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하며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Dollar Index)는 100선을 돌파해 100.30 수준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연준의 행보에 발맞춰 홍콩 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4.25%로 0.25% 인상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외환시장 향방을 가를 주요 변수로 ▲연준 회의 결과에 대한 시장의 반응 ▲외국인 자금 흐름(펀드 플로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영국 중앙은행(BOE) 회의 결과 및 유럽 물가 지표 ▲미국 주요 경제 지표(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주택 착공 건수 등) 등을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52297
위타이 라따나껀 태국 중앙은행(BOT) 총재는 급성장 중인 비은행 금융사에 대한 감독과 이자율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내 비은행권 대출 규모는 2021년 2,800억 바트에서 최근 4,700억 바트로 5년 만에 급증하며 금융 시스템 내 비중이 크게 확대되었다.
BOT가 추진하는 3대 핵심 점검 및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목적 외 고금리 적용 단속: 일부 비은행 금융사가 일반 개인신용대출(최고 금리 25%) 대신, 사업 자금 목적의 나노 파이낸스(최고 금리 33%) 라이선스를 남용하는 관행을 시정한다.
고객의 실제 자금 용도 확인 없이 33%의 고금리를 일괄 부과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신용카드 장기 부채 전환: 장기간 최소 금액만 결제해 온 만성 신용카드(금리 16%) 채무자의 부채를 금리 8~10% 수준의 5~7년 만기 장기 대출로 전환해 이자 부담을 완화한다.
-자동차 담보 대출 금리 현실화: 차량 등록증이라는 확실한 담보가 존재하고 부실채권(NPL) 비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무보증 대출로 분류돼 고금리가 적용되던 자동차 담보 대출의 금리를 실제 위험도에 맞게 하향 조정한다.
업계 주요 기업인 므앙타이 캐피탈(MTC)의 빠리탓 팟차라차이 최고경영자는 BOT의 규제 강화 조치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가 업계 표준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를 구축하며, 소비자 보호 채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비은행권의 성장은
시중은행에서 소외된 무소득 증빙자들을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구제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MTC는 최근의 경제 불확실성과 소폭 상승한 NPL 비율을 반영해 대출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액 채무자에 대한 한도 설정 및 대출 목적 확인을 엄격히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2026년 대출 성장 목표치를 기존 10~15%에서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2066881
▶ 태국, 글로벌 최저한세 정보교환 협정 가입… 2027년 첫 정보교환 추진
태국은 다국적기업에 대한 글로벌 최저한세(Global Minimum Tax)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GloBE 정보교환을 위한 다자간 권한당국간 협정(GloBE MCAA)」에 서명했다.
* 태국 내각은 지난 6월 16일 협정 참여를 승인, 에크니티 재무장관이 협정에 서명함 (OECD는 9월 8일 태국의 협정 가입 사실을 공식 발표함)
GloBE MCAA는 글로벌 최저한세 적용 대상인 대규모 다국적기업의 GloBE 정보신고서(GIR) 관련 정보를 국가 간 교환하기 위한 협정으로,
기업의 국가별 중복 정보제출 부담을 줄이고 세무당국 간 정보공유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태국은 ’27년 12월까지 다른 협정 가입국과 첫 GIR 정보교환을 시작할 예정임)
태국은 앞서 2024년 추가세(Top-up Tax) 긴급칙령을 제정했으며, 해당 법령은 '24년 12월 26일 관보에 게재돼 '25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되고 있다.
* 적용 대상은 직전 4개 회계연도 중 최소 2개 연도에서 최종 모기업의 연결재무제표상 매출액이 7억 5,000만 유로 이상인 다국적기업 그룹이며
해당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는 국가의 실효세율이 15% 미만인 경우 15%에 도달하도록 추가세를 부과하는 방식임
태국의 추가세 제도는 크게
① 국내최저추가세(Domestic Minimum Top-up Tax), ② 소득산입규칙(Income Inclusion Rule), ③ 저율과세이익규칙(Undertaxed Profits Rule)의 3가지 방식으로 구성된다.
국내최저추가세는 태국에서 발생한 다국적기업의 저율과세 이익에 대해 다른 국가에 앞서 태국이 추가세를 징수할 수 있도록 하며,
소득산입규칙은 태국 소재 모기업의 해외 자회사가 15% 미만의 실효세율을 적용받는 경우 태국에서 추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0328/thailand-signs-up-to-global-minimum-tax-agreemen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에어아시아, 한국의 강화된 입국 정책 K-ETA(전자여행허가제) 등으로 태국인 승객 줄고, 유가 급등 등으로 돈므앙-인천 노선 중단하기로, 태국인들은 중국·일본으로 향해
타이에어아시아는 한국의 강화된 입국 정책 K-ETA(전자여행허가제)로 큰 영향을 받아 12년간 운항해 왔던 돈므앙(방콕)-인천 직항 노선을 10월 25일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관광객들은 비자면제 혜택을 받아 중국,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추세이다.
초창기 돈므앙-인천 노선은 타이에어아시아X가 주로 중대형 기종인 에어버스 A330을 투입해 운항했다.
이후 경영 개편을 거쳐 타이에어아시아(FD)가 운항을 맡게 되면서 에어버스 A320과 같은 소형 기종으로 변경해서 운항하다가, 결국 직항 노선이 완전 중단되었다.
올해 2분기 회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23억 2,600만 바트(약 954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타이에어아시아 항공사는 사업 전략을 급하게 조정해 비용이 많이 드는 노선을 폐지하고 수익성이 높은 노선의 마케팅 및 운항 횟수 증대에 집중했다.
이후 타이에어아시아는 CLMV 국가(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로의 적극적인 확장을 추진했으며, 현재 이 지역들은 매출과 승객 수의 25%를 차지하는 최대 해외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시에, 타이에어아시아는 인도, 중국,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인천과 같이 승객 수가 감소하고 경쟁이 치열한 노선들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
돈므앙-인천 노선 운항 취소 결정의 주요 요인은 크게 세 가지 이유로 요약된다.
첫째, 유가 급등과 장거리 항공편: 한국행 장거리 항공편은 거의 6시간에 달하는 비행시간으로 막대한 연료를 소모하며, 좌석당 평균 비용이 33%나 상승했다.
이로 인해 장거리 항공편의 수익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둘째, 태국 관광객의 여행 행태 및 트렌드 변화: 한국의 강화된 K-ETA 출입국 심사 제도로 인해 태국 여행객과 관광객들은 여행지를 중국이나 일본 등 상승세를 보이는 다른 국가로 바꾸고 있다.
셋째, 치열한 경쟁과 레드오션 시장: 한국행 항공 노선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에 연료비 상승분을 상쇄하기 위해 항공권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운항하는 저가 항공사들과 가격 경쟁을 해야 하는 한편, 지나치게 가격을 인상하면 풀서비스 항공사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 언론은 태국인 방한관광객 감소 추세를 보이는 통계를 공개했는데, 한국인 관광객은 여전히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순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과거 한국의 서울신문은 관광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입국 정책의 모순적인 양상을 분석한 자료를 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K-ETA에 대한 불만이 방한관광에 악영향을 미쳤다.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에만
최소 91건의 태국 단체 관광객이 한국 방문을 취소했으며, 이는 총 9,947명의 관광객 감소로 이어졌다고 한다.
K-ETA가 유효한 신분증을 소지한 VIP 및 기업 단체, 심지어 대규모 인센티브 여행 단체의 입국을 불허하면서 호텔과 항공권 비용 손실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관광객들이 비자 없이 방문 가능한 일본이나 대만으로 눈을 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2023년 12월 태국 전 관광체육부 장관 부인과 가족들이 K-ETA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사건이 포함된다.
게다가 2025년 방한 예정이던 4,000명의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이 1인당 약 1만원인 K-ETA 수수료가 발생하자 한국 여행을 취소한 사례도 발생했다.
코로나-19 이전 태국인 관광객들은 아세안 국가 중 방한 관광객 수 1위였다.
그러나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태국 관광객 수는 203,159명에 불과해 아세안 국가 중 4위로 떨어졌으며, 이는 2019년 대비 57.2%의 회복률에 그친 수치이다.
반면,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여전히 4위를 차지했하고 있다.
한편, 태국 관광체육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1월 3일 기준 태국은 2,908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1조 3,600억 바트(약 56조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이 중 한국인 관광객은 약 154만 명으로, 중국(575만 명), 말레이시아(418만 명), 인도(172만 명)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따라서 타이에어아시아는 2026년 수익성이 더 높은 국내선과 CLMV 국가에 집중하기 위해 전체 항공기와 자원을 재배치하는 자원 관리 계획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ยกเลิกเที่ยว ดอนเมือง-อินชอน เซ่น K-ETA คนไทยซบจีน-ญี่ปุ่น / Prachachat, 9.1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6741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아누틴 태국 총리,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 관련 iLaw 대표 명예훼손 고소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2024년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과 자신을 연관 지은 발언과 관련해
시민단체 iLaw의 잉칩 앗차논(Yingcheep Atchanont) 대표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법원에 고소했다.
* 이번 소송은 잉칩 대표가 지난 7월 21일 의회에서 인터뷰를 통해 아누틴 총리가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에 연루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한 것에서 비롯됐으며, 아누틴 총리 개인 명의로 제기됨
아누틴 총리 측 법률대리인은 해당 주장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번 소송은 발언의 사실 여부와 선의에 따른 발언인지를 법원의 판단을 통해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다만 금전적 손해배상은 청구하지 않았으며 비판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 태국 형사법원은 12월 14일 사건의 성립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예비심리를 진행할 예정임
이번 소송은 지난 9월 14일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가 2024년 상원의원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담합 의혹과 관련해 현직 상원의원 26명을 포함한
77명을 대법원 선거사건부에 회부하기로 결정한 다음 날 제기됐으나, 아누틴 총리 측은 두 사안 간 연관성을 부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0138/anutin-files-defamation-lawsuit-against-ilaw-chief?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의 3단계 EV 세제 개편, 아세안 판도 바꾼다… "태국은 중국, 베트남은 일본" 거점으로 양분된다는 전망 나와
태국 정부가 자국 내 전기차(EV) 생산 및 부품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3단계(3 Tier) EV 소비세 구조를 도입한다.
이로 인해 아세안 지역의 전기차 생산 거점이 태국(중국 브랜드)과 베트남(일본 브랜드)으로 명확히 양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3단계 EV 세제 개편의 핵심
현지 부품(Local Content) 사용률이 높은 국내 생산 기업에게는 최저 세율(0% 수준 권장)을 적용하는 반면, 현지 생산 계획 없이 완성차를 수입하는 기업에는
최고 세율(31~39%)을 부과한다. 이는 완성차 수입을 '틈새시장(Niche Market)'으로 축소시키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태국 내 공장 설립을 강제하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 아세안 생산 기지 양분화 (Dual Hubs)
-태국 (중국 EV 거점): 강력한 세제 혜택과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주요 아세안 생산 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베트남 (일본 EV 거점): 태국보다 앞서 현지화 정책을 펼친 베트남은 저렴한 생산 비용과 투자 혜택을 무기로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향후 베트남에서 생산된 일본 EV나 부품이 육로를 통해 태국으로 수입될 수 있다.
■ 소비자 영향 및 향후 과제
수입 EV에 대한 고관세가 서민층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태국 정부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100만 바트(약 70~80만 바트 권장) 이하의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EV 현지 생산을 독려해야 하며, 최대 병목 현상인 충전소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번 세제 개편은 단순한 세수 확보 차원을 넘어, 아세안 내 전기차 공급망과 투자 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trade-agriculture/669124
▶ 태국 출생아 수 급감… 저출산 대응 위한 범정부 협력 촉구
태국 하원 사무처가 최근 개최한 ‘출생위기와 인구의 질적 과제(Birth Crisis and Quality Concerns)’ 포럼에서
정부·학계·민간기업·지방정부 및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종합적인 저출산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태국 정부는 출산 자체를 장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 아동의 건강과 교육, 향후 노동시장 진입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포괄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보건부는 임신 전 건강관리와 안전한 출산, 산모·영유아 지원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중점을 두고, 사회개발인간안보부는
아동의 학습·생활·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적 불평등 완화를 위한 가족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할 방침임
특히 태국의 등록 출생아 수는 2015년 73만 6,352명에서 2024년 46만 2,240명으로 9년간 약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이미 노동집약적 산업과 중소기업(SME)의 인력 확보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향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줄어들면서 생산능력과 기업 비용, 산업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함
이에 태국 정부 관계자들은 보건·교육·과학기술·산업·사회복지 정책을 연계해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노동인구의 건강과 역량을 함께 높이는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0283/nation-must-act-as-birth-rate-tumbl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육상운송국, 일부 시외버스 요금 인상 승인… “유가 폭등 감당 못해”
태국 육상운송국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수업계의 경영난을 덜기 위해 9월 15일부로 일부 시외버스 노선의 요금 인상을 승인했다.
주요 노선별 요금 변동 및 현황은 다음과 같다.
-뜨랑-푸껫 노선 버스: 기존 293바트에서 310바트로 17바트 인상
-사뚠-푸껫 노선 버스: 기존 419바트에서 449바트로 30바트 인상
-뜨랑-핫야이 노선 미니밴(롯뚜): 당국의 지시를 대기 중이며 현재 요금 동결
운수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형 버스의 왕복 유류비는 7,000~8,000바트, 미니밴은 2,000~3,000바트에 달해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
반면 경기 침체로 여행객 등 승객 수가 급감하면서 일부 노선은 적자 운행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미니밴의 배차 대기 시간은 기존 2일에서 3~4일로 늘어나는 등 타격을 입고 있다.
버스 및 미니밴 운전기사 등 업계 종사자들은 정부에 실질적인 유가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물가 상승에 따른 임금 인상 등 경제 상황을 고려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98044
▶ 태국 기업, AI 투자 확대 전망… 실무 활용·수익성 제고 본격화
SAP가 실시한 ‘SAP Value of AI 2026’ 조사에 따르면, 태국 기업들은 AI를 단순한 시험·도입 단계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업무와 의사결정에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단계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13개국 기업 경영진 2,6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 가운데 태국 응답자는 200명임 (현재 태국 기업의 평균 업무 중 24%에 AI가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2년 내 42%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태국 기업의 평균 AI 투자액은 현재 1,830만 달러(약 6억 290만 바트)로 조사됐으며 향후 2년간 투자 규모가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 AI 투자수익률(ROI)도 현재 18%에서 향후 2년 내 35%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 평균 투자수익 규모는 350만 달러(약 1억 1,530만 바트)에서 880만 달러(약 2억 8,990만 바트)로 확대될 전망이다.
AI 활용 확대에 따라 인력과 데이터 역량 강화도 주요 과제로 부상, 태국 기업의 72%가 기존 직원의 AI 관련 업스킬링·리스킬링을 계획하고 있으며 57%는 현재 자사의 데이터가 AI 활용에 준비돼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AI 활용을 효과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인력 역량이 충분히 준비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13%, 관련 프로세스와 관리체계가 충분히 갖춰졌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9389/thai-businesses-expect-ai-investment-and-returns-to-accelera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바트화, 미 연준 금리 인상 여파로 약세… 달러당 33.38~33.40바트 기록
카시콘 연구센터(Kasikorn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17일 오전 태국 바트화 환율은 전일 종가(33.28바트) 대비 약세를 보이며 달러당 33.38~33.40바트를 기록했다.
금일 예상 환율 변동 범위는 33.30~33.50바트로 전망된다.
이번 바트화 및 아시아 주요 통화 약세의 핵심 원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이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 인상해 3.75~4.00%로 끌어올렸으며,
점도표(Dot Plot)를 통해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물가 상승세가 여전히 높고 목표치인 2% 달성이 예상보다 지연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또한 연준은 미국의 경제성장률(GDP)과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하고 실업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하며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Dollar Index)는 100선을 돌파해 100.30 수준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연준의 행보에 발맞춰 홍콩 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4.25%로 0.25% 인상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외환시장 향방을 가를 주요 변수로 ▲연준 회의 결과에 대한 시장의 반응 ▲외국인 자금 흐름(펀드 플로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영국 중앙은행(BOE) 회의 결과 및 유럽 물가 지표 ▲미국 주요 경제 지표(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주택 착공 건수 등) 등을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5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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