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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목) 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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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55회 작성일 26-09-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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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내각, ‘Thais Help Thais Plus’ 2개월 연장… 경기부양 효과는 제한적 전망

  태국 내각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동부담 방식의 소비진작책 ‘Thais Help Thais Plus’ 2단계를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시행하기로 승인했다.

* 기존 참여자와 신규 등록자 모두를 대상으로 1인당 1,000바트를 전자지갑(e-wallet)에 지급, 2개월 내 사용해야 하고 일일 사용 한도는 200바트임
(소비금액의 60%를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참여자가 부담)

  내각은 이와 함께 국가복지카드 보유자에 대한 10월 지원금을 기존 300바트에 700바트를 추가해 총 1,000바트로 확대하기로 승인했다.

* 정부는 ‘Thais Help Thais Plus’와 국가복지카드 추가 지원에 총 427억 바트의 예산을 배정함

  태국 외식업계는 이번 연장이 소규모 음식점과 소매업체의 매출 확대 및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 완화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다만 부가가치세(VAT) 등록 음식점도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승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카시콘리서치센터(KResearch)는 이번 조치가 2,000억 바트 규모의 예산 외 차입금 가운데 남은 재원을 활용한 것으로 가용 예산이
약 400억 바트에 그치는 만큼 4분기 경제성장률을 크게 끌어올리기보다는 경기 둔화를 완화하는 효과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생활비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소득 자체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단기 소비진작책만으로 경기부양 효과를 크게 높이기는 어렵다고 지적함

  한편, 메이뱅크증권은 이번 조치가 4분기 경기 둔화를 일부 완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으나, 사업 규모가 제한적인 만큼 거시경제 및 상장기업
실적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소규모 상점과 판매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만큼 대형 유통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는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4355/retail-stimulus-gets-2month-lease-on-lif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바트화, 달러 강세 영향으로 33.50바트 근접… 미 국채금리 19년래 최고치

  24일 태국 바트화는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가치가 하락하며 전일 종가(33.25바트) 대비 높은 33.43~33.45바트 수준에서 장을 시작했다.
환율은 주요 저항선인 33.50바트 선에 근접하고 있으며, 단기 예상 변동 범위는 33.30~33.60바트다.

■ 바트화 약세 주요 요인

-견조한 미 경제와 연준(Fed)의 긴축 기조: 미국 9월 PMI 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연준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함.

-미 국채 금리 급등: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11%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자금이 달러화로 쏠림.

  지정학적 리스크 및 금값 하락: 중동 갈등 고조로 브렌트유가 103달러 선을 위협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고, 국제 금값 하락에 따라 태국 내 금 사업자들의 달러 매수 수요가 증가함.

■ 바트화 하락 방어 요인

-환율 33.50바트 부근에서 출회되는 태국 수출업체들의 달러 차익실현 매도 물량.

-달러당 158엔을 돌파한 엔화 약세로 인해 불거진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경계감.

■ 향후 전망

  끄룽타이(Krungthai) 은행 등 시장 전문가들은 미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한 뒤 2027년 하반기까지 고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장기적으로는 고금리 여파로 미국 경제가 둔화하는 시점에 이르러야 바트화가 뚜렷한 강세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69670


▶ 태국 AI 이용 확대에 통신업계 수혜 전망… 모바일 데이터 이용 확대 기회

  태국 정부의 ‘TH-AI Passport’ 프로젝트와 이동통신사의 전용 데이터 요금제 출시를 계기로 생성형 AI(GenAI) 이용이 대중화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태국 통신업계의 데이터 사용량과 가입자 1인당 평균매출(ARPU)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 태국 정부는 지난 8월 31일 500만 명을 대상으로 하나의 구독 서비스를 통해 여러 AI 모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TH-AI Passport’ 프로젝트를 출시함

** AIS, True Corporation, National Telecom(NT) 등 이동통신 3사는 TH-AI Passport의 기반 플랫폼인 AiPASS 이용 시 월 29바트에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전용 요금제를 지원함 (AIS는 9월 15일부터 해당 요금제를 출시, True와 NT는 10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카시콘증권(KS)은 AiPASS 전용 요금제가 단기적으로 통신사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생성형 AI가 일반 소비자층으로 확산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과 ARPU 상승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카시콘증권은 향후 3~5년간 B2C 시장에서 생성형 AI 보급이 가속화될 경우 기존 모바일 ARPU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특히 향후 AI의 고도화된 기능이 과거 인터넷·소셜미디어와 같이 일반 소비자에게 광범위하게 확산될 경우 모바일 데이터 이용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이용자들이 기존 이동통신 요금제를 월 29바트의 AiPASS 전용 요금제로 하향 변경할 가능성은 낮게 봤으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AIS와 True의 추가 매출이 8억7,000만 바트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는 TH-AI Passport 출시 첫 주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일일 동시 이용자가 60만 명 이상, AI 교육과정 및 학습자료 이용 건수도 1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4425/telecom-sector-set-to-gain-from-mass-adoption-of-ai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16세 록스타 '네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21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3억 원)  획득

  태국 푸껫 출신의 16세 소녀 '네네'(본명 랏띠깐 암러이, Nene Royal)가 '아메리카 갓 탤런트(AGT) 시즌 2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100만 달러(약 13억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네네는 최종 3인에 함께 오른 카드 마술사 제노 플로거(Geno Ploeger)와 한국의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Hundred Fingers)'를 제치고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다.
우승자로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네네는 무대에 쓰러지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결과 발표식에서 네네는 세계적인 록 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와 함께 신곡 'The Emptiness Machine'으로 특별 합동 무대를 펼쳤다.
곡의 첫 소절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고, 무대 직후 린킨 파크의 마이크 시노다와 에밀리 암스트롱으로부터 극찬과 응원을 받았다.

  이번 우승으로 네네는 태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자국민들에게 큰 명예와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lifestyle/entertainment/1253304


▶ 태국 내각, 의료 목적 한정 대마 규제법안 승인

  지난 9월 22일 태국 내각은 대마(cannabis) 및 대마 추출물의 사용을 의료·건강 및 연구 목적으로 제한하는 대마 규제법안을 승인했다. (해당 법안은 향후 하원 심의를 거칠 예정임)

  이번 법안은 2022년 대마가 마약류 목록에서 제외된 이후 제기된 규제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오락 목적의 대마 사용을 제한하고
의료 전문가의 관리하에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 대마의 의료 목적 사용 원칙을 법률 차원에서 명확히 하고 재배부터 유통·판매까지 관리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볼 수 있음

  법안에 따라 대마의 재배·생산·수입·수출·판매에는 태국전통대체의학국(Department of Thai Traditional and Alternative Medicine) 국장이 발급하는 3년 유효기간의 허가가 필요하다.

* 다만, 대마의 뿌리·줄기·가지·잎·종자 판매와 의료 전문가가 치료 목적으로 대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허가가 면제됨

  또한 20세 미만, 임산부 및 수유 중인 여성에게 대마 판매를 금지하고, 사원·학교·기숙사·공원·동물원·놀이공원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장소에서도 판매를 제한했다.

  이외에도 대마 오남용 방지를 위해 대마 꽃(꽃봉오리)·수지 및 흡연 관련 용품의 광고·홍보·마케팅도 금지, 무허가 생산·수입·수출·판매 등에 대해서는 징역 또는 벌금 등의 처벌 규정을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건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 차원의 대마 관련 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정책과 지원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태국은 2022년 아시아 최초로 대마를 마약류 목록에서 제외했으나, 이후 대마 판매점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규제 공백에 대한 논란이 이어져 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4188/cabinet-approves-medical-use-only-cannabis-bi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9월 27일까지 전국 곳곳 많은 비 예보… 돌발홍수 주의

  태국 기상청(TMD)은 9월 23~27일 태국 북부, 북동부 남부지역, 중부 및 방콕·인근 지역, 동부, 남부 등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 특히 북동부 남부지역과 동부가 먼저 영향을 받은 뒤 다른 지역으로 강우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이번 강우는 베트남 중부 해안의 강한 저기압이 태국 북동부 남부지역과 동부, 중부 및 방콕 일대로 이동하는 가운데,
태국 북부를 가로지르는 몬순기압골과 안다만해·태국·태국만 일대의 남서몬순이 강화되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많은 비와 지속적인 강우로 인해 산지 인근 수로 주변과 저지대를 중심으로 돌발홍수와 급격한 물 유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특히 상습 침수지역과 일시적으로 물이 고일 수 있는 저지대의 이동 경로를 피하고, 해당 기간 이동 및 야외활동 계획 시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고함

  한편, 기상청은 안다만해와 태국만에서도 바람과 파도가 강해질 것으로 예측, 선박에 뇌우 지역 운항을 피하도록 당부했으며,
태국만 북부와 안다만해 북부의 소형 선박은 9월 27일까지 출항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139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란 항공사들, 美 제재에도 태국행 등 국제선 계속 운항

23일 제재 발효됐으나 이란발 방콕·푸켓·카불행 등 운항
중국·튀르키예·두바이·이라크 등에도 항공편 일정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이 이란 항공사들의 국제선 운항을 중단시키기 위한 2차 제재를 시행하겠다고 한 23일(현지시간) 이란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계속 운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재 개시 예정 시각 후 몇 시간 동안 이란에서 출발해 태국 방콕과 푸켓, 아프가니스탄 카불 등으로 가는 6개 항공편이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서 확인됐다.

  이란의 최대 공항인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공항을 이륙해 중국, 튀르키예, 두바이, 이라크 나자프 등으로 갈 예정으로 표시된 항공편 일정도 확인되고 있다.

  미국은 이날부터 이란 항공사들에 급유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항 운영업체들과 기업들이 2차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날 태국공항공사(AOT)의 파위나 자리야티티퐁 사장은 "태국 정부나 외교부로부터 규정이나 지시를 받은 바 없다"며 국제 절차에 따라 운항하는 항공편을 중단시킬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태국 당국이 지시할 경우 운항을 중단할 가능성은 열어뒀다.

  태국 민간항공청(CAAT)의 사룬 벤자리랏 부국장은 외교부를 포함해 어디서도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란 항공사들은 올해 2월 전쟁이 시작된 뒤 제한된 항공망을 운항해 왔으며, 그 이후 외국 항공사들은 이란행 운항을 재개하지 않았다.

  이란과 항공편으로 연결된 국가 가운데 항공 당국이 이란 항공사에 대한 전면 운항 금지를 공식 발표한 경우는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 두 곳뿐이다.

  이란 타스님통신은 22일 현지 당국 지시에 따라 테헤란발 이라크 바그다드행 및 오만 무스카트행 항공편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동시에 시아파 무슬림들에게 종교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이라크 나자프를 바그다드행 항공편의 대체 착륙지로 삼도록 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란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마한항공은 당국 지시에 따라 지난주에 튀르키예와 오만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 운항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마한항공의 조치이며, 다른 이란 항공사 일부는 이날 튀르키예 노선을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레시항공과 이란에어투어의 항공편은 튀르키예 휴양도시 이즈미르로 향하고 있었다.

  마한항공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의 연계로 미국의 제재를 받으면서도 국내선과 국제선을 운항해 왔다.

  23일 마한항공의 국제선 항공편 최소 6편이 비행 중인 상태였다. 이 중 중국행이 3편, 태국행이 2편, 아프가니스탄행이 1편이었다.

  이후 블룸버그가 확인한 바로는 국영 항공사 이란항공의 운항편을 포함해 테헤란에서 이스탄불로 향하는 이란 상업 항공편이 최소 7편 있었다.

  이란항공은 22일 운항 금지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23일 테헤란에서 출발해 이스탄불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24편 가운데 6편은 이날 중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부분은 정상 운항 중이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번 주 CNBC 방송에서 외국 공항이 이란 항공사에 급유, 항공권 판매와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이런 제재를 통해 "모든 이란 항공사가 23일부터 전 세계에서 운항을 중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제재를 무시하는 이들은 "달러 체계에서 배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태국 정부, 자동차 세제 전면 개편 예고… "단순 수입 넘어 현지 생산기지 구축 정조준"

  태국 자동차 시장이 정부의 새로운 자동차 세제 개편으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기존의 수입 완성차 의존에서 벗어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태국 내 전기차(EV) 생산 기지 투자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구체적인 개편안은 2026년 9월 중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 주요 핵심 내용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태국 정부의 EV 정책이 초기 '소비자 구매 보조금 지원(EV 3.5 등)' 중심에서 '자국 내 생산, 수출 및 공급망(Supply Chain) 생태계 구축'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고 있다.

-조세 불균형 해소: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관세 혜택을 받는 수입 완성차와 막대한 자본을 들여 태국 현지에 공장을 설립한 기업 간의 경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탄소 배출량' 기준 도입: 세제 개편 대상은 EV에만 국한되지 않고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차를 모두 포함한다.
차량의 구동 방식이 아닌 '탄소 배출량'을 주요 과세 기준으로 삼아, 저공해 하이브리드차와 기존 내연기관차 제조업체(주요 일본계 기업 등)의 원활한 기술 전환을 지원하는 효과도 고려되었다.

-향후 과제: 이번 개편은 태국이 기존의 내연기관차 생산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EV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균형 전략이다.
다만, 수입차에 대한 규제가 지나칠 경우 시장 경쟁력 저하와 소비자 선택권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49180

 

▶ 태국 정부, THACCA 법안 제출안 거부 사유를 중복 입법과 예산 부담 증가로 설명. 먼저 수정이 필요하다고 밝혀

  태국 정부 부대변인은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의 THACCA(태국 창조문화진흥법) 법안 제출안 거부 사유를 설명하며, 법안의 중복 입법 및 예산 부담 증가 가능성을 지적하고 수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월 22일, 라리다 페릿싸위와타나 총리실 부대변인은 내각회의 기자회견에 앞서, 총리가 국회 심의를 앞둔 4개의 재정 관련 법안 제출안에 서명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음.
그리고 이것이 국민당 낫타퐁 르엉빤야웃 의원의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라리다 부대변인은 총리가 4개 법안 국회 제출에 서명하기 전, 관련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법률, 예산, 사회영향평가를 포함한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총리의 거부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THACCA 법안과 관련해 정부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지만, 여러 부처에서 신규 사무소와 지부를 설립하는 것이 기존 기관과 중복되어
예산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고 함. 따라서 이러한 의견들을 수정안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도박법 개정안과 관련해서, 스누커에 대한 정부의 지지는 변함없지만, 제안된 개정안은 일부 법률만 수정하는 데 그치고 있음.
이에, 내무부는 도박 관련 법률과 부칙을 개정해 스포츠 발전과 불법도박 방지를 동시에 추진하고,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는 포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법안 제출 승인을 거부하는 것은 정부가 유익한 제안을 막는 것이 아니라, 관련 기관의 정보와 의견을 수렴하여
법안이 더욱 완벽하고, 중복을 피하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검토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รัฐบาลแจงปมตีตก พ.ร.บ.THACCA เสี่ยงซ้ำซ้อน-เพิ่มภาระงบฯ ควรปรับปรุงก่อน / Prachachat, 9.22,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politics/news-206988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